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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치면 실명, 한국인 10명중 4명이 앓는 '이 병'에 대처하는 방법
실명.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느낌인데요. 우리나라 실명 원인 1위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당뇨병으로 인한 눈 합병증. 즉 ‘당뇨망막병증’입니다. ‘나는 당뇨랑 관련이 없는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30대 이상에서 당뇨를 가진 사람이 10명 중에 1~2명꼴로 있고 60대가 넘어가면 무려 10명 중에 3~4명이나 되기 때문에 절대로 가볍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본인이 당뇨병이 있어도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그 자세한 이야기 들려드릴 테니까 끝까지 집중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 닥터아이입니다. 당뇨병은 오늘날 수명의 증가, 식습관, 생활 습관, 가족력..
2022.08.10 -
부부 유튜버가 돈벌이 위해 자폐 있는 입양아에게 저지른 끔찍한 만행
포하! 안녕하세요, 포비예요. 여러분은 입양에 대해 알고 있나요? 입양이란, 양친과 양자가 법률적으로 친부모와 친자식의 관계를 맺는 신분 행위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부모와 아이가 혈연 관계없이 살다가 법적인 과정을 통해 부모 자식 사이를 만드는 걸 말하는 거죠. 하지만 입양한 아이를 이용해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고, 거기다 파양까지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된 가족이 있는데요. 이번엔 아이를 이용해 채널을 성장시킨 유튜버 ‘스토퍼 부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이카 스토퍼(Myka Stauffer)’와 ‘제임스 스토퍼(James Stauffer)’라는 부부는 유튜버를 운영하는 부부였어요. 이 부부는 주로 가족의 일상이나 육아를 다루는 유튜브 영상을 찍는 유튜버라고 하는데요. 그러던 20..
2022.08.10 -
법 안지키는 노답 국회의원, '스티븐 암스트롱'의 TMI
안녕하세요. 요즘 여러 영상을 통해 유행하는 강력한 밈 캐릭터가 있는데요. 오늘은 메탈기어의 최종 보스, 미합중국 상원의원 스티븐 암스트롱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스티븐 암스트롱의 국적은 미국으로, 텍사스주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직업은 겉으로 보기엔 전혀 아닐 것 같지만, 놀랍게도 콜로라도주 상원의원이며 사망일은 2018년 5월이라고 합니다. 나무위키에 검색해 보면 스티븐 암스트롱은 2020년 제48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다고 나와 있는데요. 사망 연도가 2018년인데 어떻게 2020년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는 걸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스티븐 암스트롱은 콜로라도주의 ‘작은 정부화’를 주도한다고 하는데요. 그 일환으로 스티븐 암스트롱은 관광 산업을 민영화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2022.08.10 -
란제리 브랜드에서 수영복을? 스포티에서 섹시까지 다 있는 큐모모 수영복 하울
안녕 여러분! 키오예요. 오늘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수영복 리뷰를 하려고 해요. ‘큐모모’라는 브랜드와 함께할 건데요. 원래 란제리 브랜드인데 수영복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 수영복을 찾아보니까 되게 핫한 스타일이 많더라고요. 그럼 한번 시작해 볼까요? 이 브랜드는 수영복 사이즈가 진짜 많아요. 7가지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안 그래도 요즘 옷이 엄청 작게 나오잖아요. ‘마른 사람만 입으라는 거야?’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이럴 때 수영복을 다양한 사이즈로 판매해주니 진짜 정말 고맙죠. 통통하신 분도, 마르신 분도 걱정 없이 사이즈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소개하고 싶은 특징은 친환경 소재의 수영복이라는 건데요. 제가 환경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이 점도 굉장히 호감으..
2022.08.09 -
우먼 컬렉션은 못참지, 인싸 브랜드 '세터' 성수 팝업스토어 후기
안녕하세요. 유나입니다. 저는 오늘 뚝섬역에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세터’에서 우먼 컬렉션이 나왔는데요. 내추럴리라는 브랜드와 콜라보해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합니다. 마침 제가 쉬는 날이라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리옐 언니를 만났어요. 오늘 처음 만나요. 언니는 바디 프로필을 준비하고 있고, 저는 다이어트하고 있어서 그린그린 포케 샐러드 가게에 왔습니다. 저는 오늘 하체 운동할 거라 많이 먹을 거예요. 닭가슴살 랩이랑 닭가슴살 포케 시켰어요. 다 먹은 후 팝업 스토어 가는 길. 디저트라도 사갈까 싶어서 라바바 베이커리에 들렀어요. 도넛 6개 한 박스 구매했어요. 핫한 여름 패션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Y2K부터 데일리룩까지, 믹스매치 패션 하울 안녕하세요, 여러분! 유나입니다. 오늘은 패션 하울..
2022.08.09 -
본격 도깨비 미모 감상, [귀멸의 칼날] 네즈코의 TMI 모아보기
오늘은 의 주인공 4인방 중 한 명인 ‘네즈코’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카마도 탄지로의 동생인 카마도 네즈코는 이름의 한자를 풀이하면 부엌 조(竈)에 문 문(門), 아버지 사당 이(禰), 콩 두(豆), 아들 자(子)가 됩니다. 네즈코의 신장을 알아보자면 키는 153cm에 몸무게는 45kg라고 하는데요. 성장세를 보자면 키는 150cm에서 153cm로, 몸무게는 39kg에서 45kg으로 늘어난 거라고 하네요. 그런데 능력을 쓸 때마다 수시로 바뀌니까 이렇게 정리를 하는 게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는 현재 14세입니다. 인간 시절의 네즈코는 검은 머리칼에 머리를 위로 끌어모아 묶은 머리 스타일에 분홍색 눈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뭔가 맑은 느낌이 드는 미인이었습니다. 도깨비가 된 이후에는 머리..
2022.08.09 -
‘목욕물 팝니다’ 19금 장난 일삼던 관종 인플루언서의 최후
포하! 안녕하세요, 포비예요. 여러분, 혹시 굿즈 사본 적 있나요? 인기 있는 연예인, 스트리머나 유튜버를 주제로 한 상품을 굿즈라고 하는데요. 티셔츠나 응원봉, 인형 같은 제품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굿즈 중에서도 신기한 제품이 많다는데요. 쿠션을 문지르면 배우의 얼굴이 나온다든가, 방귀 소리를 판다든가… 그런데 자신이 목욕물을 판 유튜버가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사람들을 놀려먹는 트롤러, ‘벨 델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5년부터 활동한 인플루언서 ‘벨 델핀’, 유튜브 등에서도 활동하던 델핀은 2019년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어요. 파는 물건은 본인이 목욕한 물이었습니다. 30달러에 본인이 목욕한 물을 판다는 글을 올렸어요. 코스프레 등 아슬아슬한 수위를 가진 콘텐츠로 많은 관..
2022.08.09 -
3억 ‘애스턴 마틴’ 차주 나이가 03년생? 아버님이 누구니
애스턴 마틴 라피드를 갖고 왔는데, 제 콘텐츠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거 처음이에요. 일단 12기통이고, 영국 차의 자존심이죠, 귀족 차. 영국 차들 보면 다른 회사로 다 넘어갔거든요. 벤틀리 같은 경우도 벌써 폭스바겐으로 넘어가고, 재규어도 인도로 갔잖아요. 그런데 얘만 영국에 그대로 남아 있고, 영화에도 등장하고, 실제 영화 007에 나오는 차예요. 이 차 가격이 거의 3억입니다. ‘3억 주고 이 차를 살 만한 가치가 있는가?’ 이런 것도 궁금했거든요. 이 차를 끌고 온 사람 나이가 20살이에요. 너무 익숙한가요? 어떻게 20살이 이 차를 끌고 나올 수 있지?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홍보 안 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찾는다고? 화제의 차, 아이오닉6 실제로 만나봤습니다 화제의 차, 아이오닉6를 보..
2022.08.08 -
[종이의 집] 고딩 얼짱 누군가 했더니, 배우 '이시우' 솔직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에서 앤 역할을 맡은 배우 이시우입니다. 처음으로 넷플릭스를 통해서 드라마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신기하기도 해요. 실감이 잘 안 났었는데, 연락을 안 하던 친구에게도 연락이 와서 이번에는 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제가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봤어서 오디션 보러 갈 때 외적인 모습을 앤과 비슷하게 꾸미고 갔었어요. 엄청 떨리긴 했는데, 안 떨리는 척 당당하게 연기했던 모습을 좋게 봐주시지 않았나 싶어요. 오디션에 처음 합격했을 땐 기쁜 마음밖에 없었는데 점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 레퍼런스도 찾아봤어요. 제가 맡은 앤이 원작보다 좀 더 당당한 캐릭터더라고요. 조금 예의 없어 보일 때도 있지만 용기 있는 캐릭터. 그런 부분이 연기할 때 돋보일 수 있게..
2022.08.08 -
2030 세대가 부자 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워라밸 버리라고?
사람들은 자신이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를 적성에서 찾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런데 그건 함정이에요. 특히 2030 세대일수록 적성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겁니다. 보통 가난한 사람들은 적성에 집착하면서 부자로 만들어준 그 일을 하게 된 계기만 알면 자기도 부자가 될 줄 압니다. 하지만 실제로 부자들을 보면 그 부자를 부자로 만들어준 그 일을 하게 된 계기가 모두 우연이었던 겁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이거 완전 내 적성이야’ 이런 식으로 시작한 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우연히 한 일인데 남들과 다르게 그 일을 더 재미있게 함으로써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겁니다. 외국에 사는 마리라는 여성이 어느 날 남편의 일 때문에 아프리카 육군 기지로 잠시 이사를 하게 됐어요. 갔더니 남편은 일 때문에 ..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