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가 부자 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워라밸 버리라고?

2022. 8. 8. 16:00지식

2030 세대가 부자 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워라밸 버리라고?

사람들은 자신이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를 적성에서 찾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런데 그건 함정이에요. 특히 2030 세대일수록 적성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겁니다. 보통 가난한 사람들은 적성에 집착하면서 부자로 만들어준 그 일을 하게 된 계기만 알면 자기도 부자가 될 줄 압니다.

하지만 실제로 부자들을 보면 그 부자를 부자로 만들어준 그 일을 하게 된 계기가 모두 우연이었던 겁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이거 완전 내 적성이야’ 이런 식으로 시작한 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우연히 한 일인데 남들과 다르게 그 일을 더 재미있게 함으로써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겁니다.

외국에 사는 마리라는 여성이 어느 날 남편의 일 때문에 아프리카 육군 기지로 잠시 이사를 하게 됐어요. 갔더니 남편은 일 때문에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사막이라 날씨도 상당히 덥고 주민들과는 말도 잘 안 통하니 매우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부모님에게 편지를 쓰면서 더 이상 여기에 못 있겠다고, 너무 힘드니 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답장으로 보낸 편지에 이런 말이 적혀 있었어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감옥에서 창살로 밖을 바라보았는데 한 명은 진흙을 보고 있었고 다른 한 명은 별을 보았다” 이런 구절만 적혀 있는 편지였습니다. 마리는 이 편지를 받은 후 집 밖으로 나가서 주민들과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Just Do It’ 압도적인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의 필승 습관 3가지!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심리 멘토 박세니입니다. 첫 번째 습관은 ‘Just do it’이에요. 성 프란치스코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프란치스코는 부잣집에서 태어났고 매일 파티를 벌이면서 놀기만

youtext.ai

 

누군가 나를 만만하게 생각한다? 스스로의 ‘격을 높이는’ 세 가지 기본 태도!

사람들을 만날 때 만만하게 보이지 않고 제대로 인간관계를 하려면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게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기본이 안 갖춰져 있으면 어느 모임에 가든 기가 죽고, 사람들도 만만하게

youtext.ai

그리고 선인장을 비롯한 사막 식물을 연구하면서 저녁에는 사막 언덕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기도 했죠. 그렇게 남편의 일이 다 끝난 뒤에는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서 사막에 있었던 경험을 책으로 내기도 했어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같은 장소에 있더라도 어떤 마인드를 갖고 살고 있는지에 따라서 모든 게 달라진다는 겁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도 똑같다는 거죠. 마리가 사막에 갔던 것도 우연이었던 것처럼, 부자들도 우연히 어떤 일을 하게 됩니다. 마리가 처음에 짜증만 내면서 더 재미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었던 것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인드인 거죠. 그러나 마리는 생각을 바꿨고, 자신의 활동에 의미를 갖고 일을 제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완벽주의에 매몰되면 안 되는 이유… 완벽보다 성찰이 중요하다!

자존심이 센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있어요.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이

youtext.ai

 

‘좋은 사람’의 기준?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받는 일’부터 적극적으로!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심리 멘토 박세니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배신도 당해봤고,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인간관계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왔어요. 그러면서 좋은 사람에 대한 기준이

youtext.ai

구체적으로 마인드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가장 먼저 여러분이 아셔야 하는 것은 일의 재미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일의 재미를 결정짓는 것은 사전에 얼마나 철저하게 제대로 된 준비를 거친 후에 경험했느냐는 것입니다.

이걸 알고 계속 생활 속에서 적용하고 있는 부자들은 어떤 일을 하든 그 일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일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당연히 재미없을 가능성이 크겠죠. 그런데 그 분야의 최고들이 쓴 책을 읽거나 그런 사람을 만나서 직접 배우는 등의 준비를 한다면 시행착오를 확 줄이면서 제대로 된 준비를 해낼 수 있게 됩니다.

 

자영업자라면 주목! 장사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3가지 방법

오늘은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충분히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것이에요. 실제로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이 이 방식을 통해서 수익성을 올리고 있고요. 즉

youtext.ai

그런 다음에 일을 경험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일에 대한 재미가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거죠. 세상에 재미있는 일, 재미없는 일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니에요. 저는 여러분들이 어떤 일을 하든 이 진리를 잘 실천해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로 여러분의 일을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할 수 있고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놓치는 부분을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가난한 사람의 공통점인데, 자신이 받은 만큼만 일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받은 돈 이상으로 하면 자신이 손해 보는 줄 알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더 많은 일을 요구하면 욕하기 일쑤입니다. 노동력을 착취하는 거라고 생각하겠죠. 여러분들은 절대 이런 생각을 안 하실 거라고 믿어요.

이런 생각은 자신에게 돈을 주는 사람을 욕하는 거예요. 본질적으로 생각했을 때 자신에게 돈을 주는 사람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줘야 더 많은 도움을 받아낼 수 있는 것인데, 일을 아주 조금만 하겠다는 것은 돈을 아주 조금만 받겠다는 말과 같아집니다.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받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했던 사람들이에요.

22살 브리검이라는 청년이 있었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꿈이었던 교사가 되기 위해서 케임브리지라는 도시를 찾아갔고 수많은 학교에 지원서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브리검을 고용하려고 한 학교가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지원 방식도 여러 가지로 해 봤고 구직 기준도 낮춰봤는데 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일자리는 안 구해지고 생활비는 계속 나가니 무슨 일이라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찾아온 겁니다. 그러다가 케임브리지 시청에서 청소부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봤고, 고민 끝에 내키지 않는 일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우연히 시작한 거죠.

일은 단순했습니다. 매일 손수레를 끌고 다니면서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만 되었던 거예요. 브리검은 일을 하며 케임브리지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주위 사람들에게 케임브리지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수집하고 다녔죠.

그러다가 우연히 관광객에게 케임브리지에 관해 설명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는 여태까지 쌓았던 지식을 설명해 주었고,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합니다. 이게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객이 브리검을 찾는 일이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브리검이 가이드를 만족스럽게 잘해 주니 결국 우수한 가이드에게 주어지는 ‘블루 배지 가이드’를 수여받게 돼요. 결국 민속 박물관의 의장으로 임명되면서, 케임브리지 대학으로부터 명예 문학 석사 학위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부자들은 브리검처럼 어떤 일을 하든 상관없이 자신이 받는 보수에 연연하지 않고 이를 더 차별화하는 것에 힘을 쏟아 왔습니다. 그러니 남들보다 더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 거죠. 브리검도 처음에는 마지못해 시작했지만 결국에는 자기 일을 깊이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박세니마인드코칭의 이용허락을 받아 유텍스트 YouText가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