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31. 20:00ㆍ지식
1965년에 27살이었던 앵거스 바베리는 몸무게가 207kg이었다. 앵거스는 살을 빼기 위해서 단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한 병원을 찾아가서 의료진에게 단식을 도와 달라고 청했다.
의료진은 단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 앵거스의 단식을 돕기로 했다. 앵거스는 물, 비타민, 미네랄만 섭취할 뿐 그 어떤 식사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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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은 무려 382일 동안 이어졌고, 앵거스는 최종적으로 82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앵거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어쩌다 마주친 와플! 아이스크림 콘의 시초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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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앵거스의 382일간의 단식을 토대로 한 단식에 대한 논문이 1973년에 발표되었다.
벙커 안에 국민이 있는데 무차별 공격? 편집증 독재자가 만든 75만 개의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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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앵거스는 단식을 끝낸 후에도 요요 현상이 오지 않고 89kg을 계속 유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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