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규모를 수억 대로 키우고 싶다면? '이것'을 시도해 보세요!

사업 규모를 수억 대로 키우고 싶다면? '이것'을 시도해 보세요!

여러분 시간은 금입니다. 1.25배속으로 보세요. 포리얼입니다. 아마 이 영상을 보시면 여러분이 앞으로 일 년 간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리가 될 겁니다. 사업의 매출을 크게 키우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일을 하게 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오늘은 1인 기업 또는 스몰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떻게 많은 인원을 쓰지 않아도 수억대의 수익을 올리는 그런 사업을 만들 수 있을지, 여러분의 사업 규모를 키우기 위해 구축해야 하는 4가지의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온라인 비즈니스를 준비만 하고 계시는 분들은 '나는 아직 사업 시작도 못했는데 나한테는 필요 없는 이야기구나.' 하고 나가지 마시고, '아, 내가 앞으로 저런 걸 만들면 되겠구나.' 하는 장기적인 목표를 그리는 측면에서 이번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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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업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구축해야 할 첫 번째 시스템은 '세일즈 시스템'입니다. 사업 시작의 첫 단계에서는 우리가 잠재고객 한 명, 한 명과 직접 상담하고 소통하면서, 아마 세일즈의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겠죠. 만약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한다면 고객들이 들어왔을 때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어떤 설득력 있는 상세 페이지를 구축하고 고객 문의에 응대하는 것, 이런 것이 아마 여기서 말하는 세일즈 과정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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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거나 쿠팡이나 G마켓 이런 데 입점해서 무언가를 판매하고 있다고 가정을 해 보죠. 여러분들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상품을 보러 들어올 수 있게끔 뭔가 광고를 하거나 이곳저곳에 글을 쓰거나 하면서 사람들에게 이곳에 물건이 있다고 알릴 수 있는 그런 활동을 통해서 잠재고객을 유입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고객을 유입시켜서 그 뒤에는 오로지 상세 페이지에 의존해서 세일즈를 하고 있는 것이 현재 온라인 사업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여 주고 있는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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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한 번 우리에게 들어온 잠재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할 수 있는, 어떤 연락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우선 만드는 것입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제가 이야기했지만, 이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전화번호보다는 이메일이에요. 이렇게 우리가 판매하는 상품에 관심을 보인 잠재고객들의 연락처를 받아두는 것, 이게 결국 판매 성사율을 높이기 위한 첫 기초 작업입니다.

이렇게 잠재 고객의 연락처가 확보되면 그 사람들에게 '이것 사세요, 저거 사세요, 내 상품 구매해주세요.' 하고 스팸을 날리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먼저 그들에게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겁니다. 그들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어서 우리 상품에 관심을 가졌을지, 그걸 여러분들이 잘 생각해 보셔야 해요.

여러분이 제대로 된 판매자라면 우리가 판매하는 상품이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 상품인지, 그걸 잘 알고 계셔야 하겠죠. 그렇다면 고객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먼저 도움을 주시는 겁니다. 우리 상품을 사든 안 사든 말이죠.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이 과정이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구축된다면 세일즈 시스템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의 영업조직을 한번 보세요. 고객의 연락처를 땁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연락하고 명절이면 인사하고 선물 공세하고 심지어는 무슨 김장하는 데 가서 돕는 사람들도 있죠. 이건 좀 잘못된 방법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돕는 활동을 왜 하느냐? 바로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판매를 성사시킬 수가 있죠.

그럼 이런 오프라인 세일즈 조직을 가진 회사의 입장에서 한번 보자고요. 영업 사원 개개인이 나가서 고객들의 연락처를 따오고, 그 고객들과 계속 신뢰 관계를 만들면서 연락을 하고, 그렇게 해서 판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저와 여러분들은 이걸 온라인으로 옮겨올 겁니다. 그것이 바로 이메일 자동화입니다.

실제로 저의 자동화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략하게 보도록 하죠. 저는 액티브 캠페인이라는 이메일 솔루션과 카자비라는 플랫폼, 이 두 가지를 쓰고 있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솔루션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알아서 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선 저는 잠재고객의 연락처, 이메일 주소죠. 이것을 얻기 위해서 양질의 무료 전자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남기면 전자책을 선물로 보내주는 것이죠. 이렇게 잠재고객과의 관계 형성이 시작됩니다. 고객이 이메일을 남기는 순간, 제가 카자비로 구축한 자동 세일즈 시스템을 보면 이렇게 날짜 텀을 두고 무료 강의를 제공하면서 이메일이 지속적으로 나가요. 그리고 이 이메일 제공 과정을 통해서 고객과 저 사이에 신뢰 관계가 쌓이게 됩니다. 실제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잠재 고객은 이 무료 강의만 보고도 문제의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고 가치를 먼저 얻어가게 되는 것이죠. 제가 고객에게 먼저 도움을 주는 겁니다.

사람은요, 무언가를 받았으면 그걸 갚아야 한다는 어떤 '심리적 미안함' 이런 것들을 가지게 되어 있어요. 이게 '호혜성'이라는 겁니다. '이렇게까지 나한테 퍼 주는데 나도 무언가 보답을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는 거예요. 우리가 술집에서 뭔가 음식을 먹다 보면 서비스를 막 계속 주시는 그런 술집들이 있습니다. 그런 데서는요, 소주 한 병이라도 더 먹고 나가야 하겠다, 뭔가 미안해서라도. 이런 마음이 들어요. 이게 호혜성이에요.

게다가 실제로 제공받는 도움이 나쁘지 않고 퀄리티가 좋다면, 그러니까 우리가 서비스로 받는 이 음식이 맛이 나쁘지 않고 진짜 돈 주고 사 먹을 만한 맛있는 음식이라면 신뢰까지 형성되고,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그냥 광고만 잔뜩 돌려서 상세 페이지에 막 사람들 끌고 들어와서 '제발 사세요.' 하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잠재고객들을 교육하고, 그들을 먼저 도와서 판매 전환율을 높이는 그런 세일즈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죠.

 

다음 이야기는 유텍스트 YouText 사이트에서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업의 규모를 키우기 위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2부) 유입, 무형상품, 딜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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