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8. 19:30ㆍ지식
유튜브는 페이팔에서 일하고 있던 자베드 카림, 채드 헐리, 스티브 천에 의해 2005년 2월 14일에 만들어졌다. 그리고 2005년 4월 23일에 자베드가 자신의 이름인 jawed라는 계정으로 'Me at the zoo'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게 된다. 바로 이 영상이 유튜브 최초의 영상이다.
벙커 안에 국민이 있는데 무차별 공격? 편집증 독재자가 만든 75만 개의 벙커
이전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알바니아의 독재자였던 엔베르 호자는 주변국들이 알바니아를 침략할 것이라는 편집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집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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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데카르트, ‘이것’ 때문에 죽었다고?
이전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데카르트는 선천적으로 몸이 매우 허약했기에 침대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새벽까지 침대에서 사색을 하다가 늦잠을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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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코끼리 앞에서 자베드가 19초 동안 코끼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전부지만 유튜브 최초의 영상답게 2022년 기준으로 2억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전트의 조언을 따랐다가 25조를 놓친 비운의 NBA 농구선수
이전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970년대에 NBA에서 전성기를 누린 ‘스펜서 헤이우드’라는 농구 선수가 있다. 헤이우드가 한창 전성기였을 때 헤이우드는 한 신생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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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은 그에게 뺨을 맞고도 아무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전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리멘트 보로실로프는 같은 볼셰비키 당원이었던 스탈린과 한방을 쓰게 되고 둘은 곧 절친이 된다. 이후 보로실로프는 스탈린이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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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자베드의 친구인 야코프 라피츠키라고 한다. 자베드가 코끼리 앞에서 야코프에게 카메라를 건네주면서 자신을 찍어달라고 부탁했고 야코프는 별 의심없이 그대로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야코프는 친구를 촬영하다가 영문도 모른 채 유튜브 최초의 영상을 촬영한 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분뇨를 무기로 사용했다?! 조선시대 생화학 무기 ‘분포’
이전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군서인 ‘민보의’와 ‘풍천유향’에는 아주 독특한 무기의 존재가 언급되어 있다. 바로 분포다. 분포는 글자 그대로 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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