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2. 20:00ㆍ자동차

신사용 유튜버 욱스터 _ 이하 욱)
신사용 유튜버 와이푸 _ 이하 와)
와)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저희는 독일에 와 있는 신사용 커플입니다. 오늘 저희가 소개해드릴 차는 바로 i20N입니다. 이 차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1.6터보로 망고 친구라고 할 수 있어요.
욱) 저희가 독일 일정이 지금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고, 이 차를 타고 거의 2,000km를 넘게 주행을 하면서 독일 전역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태가 메롱해요. 중간에 세차를 한번 하기는 했는데…

욱) 그 뒤로 또 이제… 얘의 전신이라고 치면 이제 클릭 정도가 될 것 같은데,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사이즈의 차이입니다. 뭐 아베오랑 비슷한 사이즈인데… 한국에서는 이렇게 작은 차가 잘 안 팔리잖아요, 대부분 큰 차들을 선호하니까. 그런데 저는 여기 와서 이제 얘를 타고 주행을 해 보니까 왜 작은 차를 타는지는 알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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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외관 먼저, 전 세대에 비해서 되게 날카로워진 게 너무 눈에 보입니다. 이런 직선적인 요소가 빵빵빵 이렇게 보이죠? 그리고 이쪽에 그릴… 너무 더럽다, 죄송합니다. 아니, 이게 아우토반을 달리면 어쩔 수가 없어요. N 로고, 그리고 이 그릴 모양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체커기 모양입니다, 체커기. 이런 식으로 약간 좀 위트를 넣었어요. N 브랜드를 가만히 살펴보시면 그런 위트 있는 부분들이 조금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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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지금 퍼포먼스 블루 컬러, 이 컬러가 독일에서도 굉장히 튀는 컬러예요. 그래서 지나다니면 사람들이 엄청 쳐다봅니다. 그리고 이 N의 레드 포인트, 죽여야 마땅하다는 레드 포인트. 번호판이 아주… 이 번호판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는데, 얘도 반사 재질이거든요, 반사 필름인데 정말 잘 보여요. 국내의 반사랑은 차원이 다른 게, 밤에 이제 서로 라이트를 켜고서 양쪽으로 마주 오잖아요. 원래는 상대방도 라이트를 켜고 있으니까 역광이 돼가지고 국내에서는 번호판이 잘 안 보이는데, 여기서는 이 번호판이 너무 잘 보여요. 아주 뚜렷하게 식별을 할 수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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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그리고 이 지금 컴팩트한 사이즈에 맞지 않는 되게 큰 휠이 들어가 있어요, 지금 18인치 휠이거든요? 약간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한 N 브랜드의 그런 방향성인 것 같아요. i30도 그렇고 벨로스터 N도 그렇고, 19인치가 들어가는데 굉장히 좀 오버 스펙에 가깝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인치 다운을 하고 타는데, 얘 역시도 이 작은 차체에 지금 18인치로 굉장히 꽉 찬 휠이 들어가 있습니다. 순정 사용으로 역시 P Zero 타이어가 들어가 있고, 옆 라인도 보시면 엄청 과격하죠? 이쪽이 주유구, 주유구는 딸깍하고 여는 거.

욱) 이거 N 모델이 아니고 그냥 노말 모델도 헤드램프가 저렇고, 지금 트렁크에 이 까만 부분도 노말 모델로도 이렇게 들어가거든요. 뭔가 좀 더 스포티하게 보이는 그런 모습이 있습니다. 대신에 노말 모델이랑 범퍼가 형상이 좀 다르고요, 윙도 달려있죠. 조그만데 굉장히 귀여워요. 솔직히 좀 보면 많이 과격해 보이잖아요. 그래서 이 조그만 차에 이렇게 과격한 디자인에 이런 컬러까지 해 놓으니까 정말 많이 쳐다봅니다, 정말. 남자들은 열에 아홉은 눈이 같이 돌아가요, 이렇게. 똥꼬는 여기 보시면 한 발로 나와 있는데, 이제 두 개로 나누어져 있고, 이 두 개 중의 하나가 이제 가변이예요. 왼쪽 게 가변인가? 여기 가변 밸브 보이시죠?

욱) 휠캡도 이렇게 N으로 들어가 있고, 신사용 스티커도 붙어있고… 앞에는 i30랑 벨로스터와 동일하게 대용량 1p 브레이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작은 차체에 비해서 제동 성능은 엄청 좋죠. 이 차의 무게는 이제 1,190kg이거든요? 엄청 가벼운 차죠, 날아다니는 수준입니다. 조금 작은 차체에 이것저것 되게 기교도 좀 많이 넣고 과격한 디자인을 쓰다 보니까 꽉 차 보이는 느낌이 좀 납니다. 다른 지금 여기 돌아다니는 소형 해치백들에 비해서 되게 많이 튀는 디자인이기는 해요. 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N이니까.

욱) 그리고 제가 되게 깜짝 놀랐던 건 수납공간이에요, 물론 폴딩을 하기는 하지만. 저희가 짐을 이 정도로 싣고 다닙니다, 지금.
와) 차가 안 나가요.
욱) 이 정도로 지금 해서 다니고 있는데, 사실 저 룸미러로 보는 뒤에 공간이 여기도 남아 있을 정도고, 아직도 저 시트 뒤쪽으로 더 여유롭게 캐리어도 또 넣고 짐을 더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아직 남아 있거든요. 가족이 아니라면 충분히 다닐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을 해요, 둘이서는. 제가 좀 놀랐던 거는 이 앞쪽의 깜빡이가 LED입니다.

욱) 국내에서는 벨로스터 N도 그렇고 중형차급까지도 옵션에 따라서는 프론트 쪽이 LED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얘는 이 급에서도 지금 LED를 넣어줬습니다. 그러면 이제 주행을 하기 전에 배기음을 들려드릴 텐데, 사실 좀 많이 실망을 했어요, 저는 배기음에 대해서.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니까 독일의 소음 규제가 굉장히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i30N이 처음 나왔을 때 104데시벨인가로 규정으로 맞춰서 처음에 출시가 됐는데, 그것도 너무 크다는 얘기들이 많아서 줄이고, 줄이고, 줄여서 지금은 91인가까지 낮춰졌대요. 그 정도로 규제가 심하다 보니까 얘도 마찬가지로 소리가 그렇게 크지가 않습니다. 좀 많이 심심해요.

욱)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내는 매우 익숙합니다. 핸들, 벨로스터 N 똑같죠? 대신에 이건 수동 모델이기 때문에 이 NGS 버튼이 있는 자리에 REV 온·오프 버튼이 있어요. 이 앞쪽에 있는 디지털 클러스터 같은 경우에는 코나 N에도 들어가는 동일한 디지털 클러스터가 들어가고… 그래서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어 다 되고, 지금 언어 설정도 변경을 할 수가 있어서 이 차는 한국에 팔지 않지만 한국어 세팅이 가능합니다. 한국어로 나오죠?

욱) 제가 지금 이걸 600km 정도에 받아와서 거의 2,100km 이상을 타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좀 더 깊게 파고들고 이렇게 잡아 돌려보고 하고 싶은데, 얘로 일단 뉘르를 타지를 못했고요. 그리고 독일의 도로가 아까도 보여드렸다시피 약간 개마고원처럼 산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 동네는 남쪽에 스위스 쪽으로 가야지 산이 있거든요. 평소에 산이 없다 보니까 길도 그렇게 구불구불해질 이유가 없어요. 와인딩일 이유가 없단 말이에요, 일자로 쫙 뻗어 있고 고속도로를 타도 그냥 직진입니다. 그래서 이 작은 자체의 짧은 휠베이스를 경험할 만한 그런 도로가 사실 많지 않아요. 그 정도의 상황인 걸 감안을 해주신 다음에 보시면… 어쨌든 얘는 작은 차체에 이런 경량 바디, 물론 저희 둘이 타고 캐리어 실으면 이 경량 바디가 의미가 없기는 한데, 가벼운 차체에 대한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잘 들어요.

욱) 근데 그거에 비해서 충분히 그거에 맞는 1.6 터보 엔진이 들어가 있지만, 그 한계가 좀 명확합니다. 경쾌할 수는 있지만 빠르다는 느낌은 없고, 그래서 얘를 가지고 제가 아우토반을 타면서 정말 밟아봤어요, 끝까지 써봤는데. 230 정도가 한계고, 거기까지 찍기까지는 기름 게이지가 줄어드는 게 보일 정도로… 초반은 괜찮아요, 오버부스트 기능까지 있다 보니까 거의 1.1 바, 2 바 정도까지 사용을 하거든요? 쫙 하면, 한 2단 정도에서 쫙 하고 나가다가 3단, 후에에…

욱) 되게 재미있는 기능이 하나가 있는 게 한국에도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반떼 N이나 이런 데 있는지 모르겠는데. 네비랑 연동이 돼가지고 앞에 두 번 굽은 도로가 있으면 N 모드를 켜라는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위트적인 요소 중의 하나겠죠? 그 기능이 있는데 여기서는 그런 굽은 도로가 별로 없어요. 없어요, 진짜 없어요.

욱) 그리고 제가 배기음이 굉장히 작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실내에서는 거의 안 들리다시피 하고, 대신에 액티브 사운드가 들어가 있어서 RPM이 일정 이상 올라가면 그 소리가 굉장히 좀 펌핑이 됩니다.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됩니다. 이 정도 사운드? 이게 한 4,000쯤 넘어가면 엔진 사운드가 되게 많이 증폭이 되거든요. 그리고 뒤에서도 지금 이거 터지는 거 맞습니다, 안 터지는 거 아니고 터지는 거 맞고요. 형편없죠?

욱) 그나마 이게 제가 처음에 탔을 때는 600km였잖아요. 그런데 2,000km를 아우토반도 조지고 하면서 약간 구웠어요, 제가. 에이징이 조금 돼가지고 이 정도 나는 건데, 많이 작은 느낌이 듭니다. 일반 이런 차들이랑 당연히 비교할 건 아니고, 국내에서 그런 광고에서 듣는 그리고 일반 벨 N들 지나가면 들리는 그런 사운드는 아니에요. 좀 많이 먹혀들어 가는 그런 사운드입니다. 주행 사운드는 조금 비슷한데 터지는 게 조금 그런 것 같아요.

욱) 독일에 거주하고 계시는 구독자 분도 만나서 얘기를 해 봤는데, 소리가 크게 나는 차들은 다 불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규제가 많이 심하고, 만약에 큰 소리의 차가 지나가면 경찰이 잡은 다음에 직접 그 자리에서 데시벨을 측정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량 등록증에 데시벨이 적혀있어요. 출고 당시에 통과 데시벨이 적혀 있어서, 그 데시벨 이상을 초과하면 바로 잡혀간다고 합니다.
와) i30N의 출고 일자에 따라서 소리 다른 거 너무 웃기지 않아?

욱) 어, 맞아요. i30N의 초기 모델들은 104 데시벨에 맞춰서 나왔고, 그게 독일의 법적 한계 데시벨인데, 그게 크다고 해서 줄이고, 줄이고, 줄여가지고 생산 연도별로 점점 소리가 작아진대요. 그래서 가장 최신 생산본은 소리가 굉장히 작다고… 그래서 독일이 튜닝 시장도 엄청 크고, 엄청나게 빡센 튜닝이 돼 있는 차들이 많을 것 같잖아요, 생각보다 의외로 없습니다. 제가 들은 것 중에 놀랐던 건 블로우 오프 벨브 있잖아요, 그게 불법. 그리고 에어서스도 불법.

욱) 물론 당연히 음지에서 몰래몰래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죠, 당연히 있는데. 그 사람들을 이렇게 일반적으로 쉽게 보기가 쉽지 않아요. 여기는 튜닝을 엄청나게 빡세게 한다기보다는 진짜 올드 타이머, 날 좋을 때 주말에 한 번씩 끌고 나와서 내 차 한번 봐라, 이런 차도 있다.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300SL이 돌아다니거든요. 진짜 막 그런 차들이 돌아다니는 나라거든요. 오히려 그런 쪽이 조금 더 활발하다고 해야 하나?

욱) 제가 함부르크 시내에서도 와이푸가 또 열심히 서칭해서 카밋 하는 장소를 찾아서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아주 핫할 때 가봤는데 ‘어?’ 이러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또 놀라웠던 거는 그런 카밋 하는 데를 가면 N은 무조건 있어요, 무조건 i30N이 있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뉘르에서도 제가 i30N은 굉장히 많이 봤지만, 카밋에 나가고 서킷을 타고 튜닝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는 장소에서도 N은 있었다는 게 저는 되게 한국인으로서의 국뽕을 이렇게 맞는, 한국 사람이라는 것과 N을 보유한 나라…

욱) 이 사람들은 i20N을 2,000km나 탔다면서 왜 차에 대해서 얘기 안 하고, 이딴 얘기만 하고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탈 데가 없습니다, 여기. 현대 관계자님들 좀…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뉘르 한 번만 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와) 빌려서 탈 수 있었으면 우리가 두 랩은, 아마 i20N으로 했을 텐데, 우리가 렌탈 했던 업체에서 i20N은 현대에서 안 줬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전화까지 해서 물어봤어요. 너네 i20N 사이트에 있는데 뭐 이날만 안 되는 거니, 아님 뭐가 문제가 있는 거니 물어봤더니 현대에서 안 줬다…

욱) 그 안 줬다는 말이 샀는데 아직 안 왔다는 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는 여기 독일 오기 전에 계획을 할 때부터 i20N을 너무너무 뉘르를 타보고 싶었거든요. 그게 안 되니까 아쉬웠던 거죠. 개인적으로는 항상 아쉬운 점들이 있어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작은 차에 되게 인색할까? 그리고 왜 해치백에 인색하고 왜 웨건을 타지 않을까? 이런 차가 현대에서 나온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거기다가 이런 작은 차의 고성능 버전? 심지어 이 i20N은 이거를 기반으로 해서 WRC 랠리에 나가서 우승도 하고 세계 챔피언도 먹고…

욱) 여러분들이 조금 더 많이 갈망하고 원하면 사실상 팔리겠다는데, 안 들어올 리가 없거든요? 벨로스터 N도 처음에 나왔을 때 ‘이 가격에 이거 누가 사?’ 이랬는데 신사용이 타고 다니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또 사고, 많이 좋아해 주고 N 브랜드가 이렇게 성장을 하고, 아반떼 N이 출시되면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정말 몇 배 이상씩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고, 그런 걸 보면서 굉장히 뿌듯… 그러니 이제 여러분들이 i20N을 열렬히 외치고 원하면 이제 현대도 고려하지 않을까? 좀 작은 차에 인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많이 좀 타고, 이 작은 차만의 장점이 있잖아요, 경쾌한 움직임, 드라이빙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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