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식으로 수익을 만드는 방법 4단계로 정리해 드립니다.
여러분, 시간은 금입니다. 1.25 배속으로 보세요. 아, 포리얼 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예를 한번 들어 보면, 여러분들은 책을 써서 출판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e-book을 만들거나 아니면 전자책을 만들어서 판매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또 사람을 모아서 강의를 하거나 그 과정을 온라인으로 옮겨서 온라인 교육 코스를 만들 수도 있죠. 또, 내가 강의를 하는 데에는 조금 자신이 없다고 할 경우에 사람들을 모아서 유료 모임을 운영하거나 챌린지 형태의 모임을 운영하는 운영자님이 되어서 수익화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것보다는 내가 조금 더 전문성이 있다고 할 때는 소수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칭이나 컨설팅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고요. 또, 그게 아니라 내가 뭐 글을 쓰거나 이런 것들을 좋아한다고 한다면 뉴스레터나 매거진 형태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의 그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주 자료들을 보내주는 그런 사업을 해볼 수도 있을 거고요. 또,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뭔가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도와줌으로써, 이렇게 지식서비스 사업을 해 볼 수도 있을 겁니다.
개밥 같다고 비웃던 미국인들을 오픈런까지 하게 만든 푸드트럭의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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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해외에는 여러 가지 인원들을 모아서 멤버십 서비스 형태로 커뮤니티를 운영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수익화를 할 수 있는 많은 도전들 중에서 저같은 경우는 이 유튜브를 시작하고 제대로 한 1년 정도 뒤부터 이런 수익화 시도들을 하나씩 해 본 거 같습니다. 저는 그때, 이제 유튜브를 막 시작할 때는 이런 것들에 대한 지식이 조금 부족했었다 보니까 그냥 유튜브 구독자를 많이 늘리고 조회수가 잔뜩 나오면 유튜버로서 이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유튜브를 안일하게 접근을 했던 거 같은데요.
2030도 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 주목할 만한 지역? (1부) ‘1기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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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 차 공모주 일정, 4종목 중에 2개만 고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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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지금 시작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내가 어떤 영역에서, 뭐 어떤 식의 서비스를 가지고 향후에 수익화를 하면 되겠다, 이런 것들 어느 정도 구상을 하신 후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같은 것들을 좀 전략적으로 운영을 하시면, 조금 더 빠르게 저처럼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수익화를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요. 저같은 경우는 지금 앞서 설명한 것들 중에서 뉴스레터나 매거진 발행, 이거 빼고는 웬만하면 다 운영을 해 본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식을 가지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4가지 스텝으로 한번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환사채란 무엇인가, 주식 가치와의 상관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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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들어가 보도록 하죠. 첫 번째 스텝은요. '판매할 상품 구상하기'입니다. 지금 현재 '나는 이 주제에서 할 거야'라고 주제를 정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아직 주제를 정하지 못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주제를 정하지 못한 분들 같은 경우에는요. 제가 주제를 정하는 방법 관련해서 다섯 가지 책을 참고해서 주제를 고르는 방법, 여러 가지 설명을 한 이 영상 있습니다. 이거를 보시면서 참고해 보셨으면 좋겠고, 지금 내가 이제 어느 정도 주제가 정해졌다고 할 때 어떻게 이제 상품을 구상할까를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죠.
상품을 구상한다는 건, 결국 우리의 상품을 기획한다는 건데요. 상품이라는 것은 뭐죠? 결국에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우리 상품이 되어야 할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결국에 우리가 정한 주제 안에서 잠재 고객들이 가지고 있을 만한 문제를 명확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제대로 된 예쁜 스윙 자세와 그 예쁜 스윙 자세로 말미암아 멀리 가는 비거리 그리고 안정적인 방향성, 뭐 이런 것들을 원하겠죠? 그러면 사람들의 문제가 저기 있고, 원하는 도달점도 저 있다고 한다면 결국에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해 주고 사람들이 원하는 도달점에 도달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우리의 상품이 되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예를 들면, 직장인들 중에서 취미로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고 해 봅시다. 취미로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은 결국에 그 사람들이 도달하고 싶은 어떤 도달 목적지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현재의 문제점이 있겠죠. 애초에 태어나서 한 번도 피아노를 잡아 본 적이 없어서 피아노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이론도 없다고 하는 분이 계실 수도 있을 거고요. 아니면, 어릴 때 피아노 학원을 조금 다니다가 뭐 이제 지금 관둬서 다 까먹었고 나는 원하는 게 단기간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딱 연주할 수 있는 정도, 어떤 날에 중요한 이벤트가 있는데 그때 내가 연주를 좀 하면서 이벤트 하고 싶어, 그래서 딱 그 연주만 했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면 이런 식으로 우리의 타깃 고객이 어떤 층에 있고, 어떤 문제를 가졌냐에 따라서 그 사람들의 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형태가 우리의 상품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제일 기본적으로는 우리의 잠재 고객을 일단은 설정을 하고, 그 잠재 고객들의 지금 겪고 있는 문제, 이것을 명확하게 분들이 뽑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요, 이 사람들이 원하는 어떤 이상향이 있을 거예요. 이 문제가 해결된 이상향, 그것을 한번 그려 보고요. 결국에 이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이 이상향으로 도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상품이 되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지식이나 경험, 노하우를 가지고 이것들을 도와줄 수 있는 어떤 형태의, 앞서 이야기했던 뭐 책이 됐든, 강의가 됐든, 코스가 됐든, 챌린지가 됐든, 코칭이나 컨설팅이 됐든, 이것을 해줄 수 있는 우리의 상품이 결국에 우리가 판매를 하게 될 우리의 사업 도구가 될 것입니다. 자, 여기서요. 저 같은 경우에 지금의 '인포디언스 비즈니스 코스'라고 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런칭을 돕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여기서는 처음에 여러분들의 상품을 런칭 할 때 상품을 전체 다 만들어 놓고 파는 것이 아니라, 일단은 이런 식으로 구상을 한 뒤에 먼저 팔고, 고객들이 왔을 때 그들한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상품을 만들어 가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방법론이요,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뭐야, 말이 돼?', '상품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고객들한테 돈을 받을 수 있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요. 여러분들이 이런 식으로 소비를 실제로 하고 계십니다. 뭐 이거를 '크라우드 펀딩'이다. 이걸로만 생각하지 않으셔도 예를 들면, 일론 머스크 같은 경우는 사이버 트럭, 테슬라에서 새로 개발한 트럭에 대해서 나와 가지고 프로토타입만 가지고 피칭을 하죠. 그리고 전 세계로부터 프리오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프리오더로 받은 그 자금을 가지고 사실 본 상품을 개발하는 데 쓰게 되었죠.
이런 식으로 우리가 만약에 대학교에 가서 수강을 한다고 가정해보죠. 우리는 교육 과정을 모두 교수님들로부터 강의를 다 받은 뒤 후불로 결제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고객인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면, 학생들도 고객이죠. 강의의 커리큘럼을 먼저 봅니다. 그리고 그 강의에서 뭐 이런 이런 것들을 주차 별로 알려 준다고 하는구나, 하고 우리는 수강 신청을 하고요. 그 수강 신청을 하기 전부터 우린 학기를 등록할 때 이미 돈을 내죠.
자, 이런 식으로요. 우리가 고객들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이 어떤 식으로 고객의 문제를 풀어 줄 수 있는지를 먼저 알려 주고, 그것을 통해서 고객을 유치한 뒤에 상품을 나중에 만드는 방식으로 여러분들이 사업을 진행한다면 시간을 줄이면서 내가 지금 구상한 사업 모델이 실제로 시장에서 먹힐지, 안 먹히지 이런 것들도 내가 굳이 시간을 잔뜩 들여서 상품을 다 만들어 놓고 내놨는데, 이게 생각보다 사람들한테 반응이 없는 상품이었다? 해 버리는 것보다는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업을 런칭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접근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상품 구상하기'까지 끝났다면요. 그럼 두 번째 스텝은 결국에 '상품을 판매하기'입니다. 상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고 이야기를 방금 드렸어요. 상품 먼저 판매하는 겁니다. 그럼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요. 저는 3단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첫 번째는 우리 상품을 구매할 만한 잠재 고객이 올 수 있는 트래픽을 만들어야 합니다. 트래픽은요. 우리가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면서 이렇게 지금 제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도 다 트래픽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겠죠? 아니면 제가 블로그에 글을 썼는데 그걸 보러 들어온 사람들이나 제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 뭐 포스팅을 올렸는데 그것을 보러 온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모두 트래픽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뭐 이런 소셜 미디어 채널이 큰 게 없다고 한다면 페이스북이 됐든, 네이버 클릭 광고가 됐든, 구글 광고가 됐든 어딘가에 광고를 돌리면서, 제가 돈을 써서 트래픽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겠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트래픽을 만들 수 있는 소스들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거는 뭐 제가 나중에 또 트래픽만 관련해서 한번 영상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트래픽들이 나온다고 한다면, 우리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미리미리 캐치 해내야 하겠죠.
이때 쓰는 것이 바로 '리드 마그넷'입니다. 원래 인제 해외에서는 '리드 마그넷'이라는 용어로 사용을 하고요. 잠재 고객을 포착하기 위해서, 잠재 고객을 잡아놓기 위해서 뭔가 미끼상품으로 하나 주고, 그럼으로써 잠재 고객의 연락처를 받아내는 그런 도구가 '리드 마그넷'인데요. 결국에 잘 만들어진 랜딩 페이지를 하나 구성해놓고, 그 안에서 '리드 마그넷'을 뿌림으로써 고객들이 들어와서 자신들의 이메일 주소나 이름이나 이런 것들을 남기고 갈 수 있게끔 유도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판매하려는 상품, 서비스, 이 서비스, 이 영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메일을 남기고 갈 것이고요.
트래픽이 오긴 했지만, 실제로 뭐 이거에 그렇게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내 이메일까지 뭐 이렇게 넣으면서 그렇게 정보를 받아 보고 싶진 않아' 하고 나가겠죠. 그래서 우리는 한 단계 가능성 높은 고객들을 거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제 이메일을 넣고 우리의 미끼를 받아 간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조금 더 신뢰를 쌓는 그런 단계들을 거쳐야 할 겁니다. 결국에 영업을 되는 거죠. 그래서 이 단계에서는 그냥 뭐 계속 연락으로 스팸 메일을 보낸다든지, 뭐 연락처로 문자로 보낸다든지 하면서 '이거 사 주세요, 사 주세요.'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사람들이 우리의 실력을 믿을 수 있게끔 우리가 정말로 가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는 겁니다. 진짜로 도와주는 거죠.
그분들이 가지고 있을 만한 문제가 뭔지 우리는 이미 구상을 해 놨기 때문에 그분들이 지금 겪고 있을 만한 문제의 해결책이 될 만한 것들을 우리가 진짜로 계속해서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서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다 보면 그분들은 어떻게 되냐면 저를 '전문가'로 인지하게 됩니다. '어? 내가 지금 이런 문제 갖고 있는데 이 사람이 이런 거 해보라고 해서 해 봤더니 정말 도움이 되네, 효과가 있네!'라고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저는 저의 실력을 검증하는 거죠. 이렇게 검증이 된다면, 실제로 그렇게 연락처를 남기고 받아 갔던 고객들 중에서 몇 명은 저한테 유료로라도 서비스를 받고 싶다는 신뢰관계가 구축이 되게 됩니다.
다음 이야기는 유텍스트 YouText 사이트에서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식 서비스 컨텐츠를 통해 수익화 하는 방법 (2부) 상품 제공과 자동화
이전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적절한 날리는 거죠. 이 적절한 제안이라 함은 거절하기 힘든 판매 제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뭐 예를 들면, ‘저와 사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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