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알맞은 의자 높이 조정법 feat. 시크릿랩

내 몸에 알맞은 의자 높이 조정법 feat. 시크릿랩

 

닥터프렌즈 우창윤 선생님 _ 이하 호칭 생략)

닥터프렌즈 이낙준 선생님 _ 이하 호칭 생략)

닥터프렌즈 오진승 선생님 _ 이하 호칭 생략)

다같이) 안녕하세요, 닥터프렌즈입니다.

우창윤) 구독과 좋아요, 댓글과 알림 설정 부탁드리고요. 이렇게 지금 좀 산만한 친구들이 좀 있어요. 저희가 이렇게 의자에 앉아있는 이유가 바르게 앉는 법에 대해서 오늘 제대로 알려드리려고 하거든요. 이게 중요한 이유가 우리는 많은 경우에 공부나 업무를 다 앉아서 하잖아요. 그렇다 보니 앉아있는 시간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게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워낙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까 우리의 건강에도 영향을 굉장히 많이 미쳐요. 그런 말 있잖아요. 공부도, 업무도, 심지어 산만한 친구들이 좋아하는 게임마저도 '엉덩이의 힘이다'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이낙준) 그거는 맞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디아블로 하면서 느꼈어요. 산만하니까 디아블로를 못 죽여.

우창윤) 집중의 시간이 필요한 거고 그래서 우리가 바르게 앉을 수 있다면 우리의 생산성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오진승) 하긴 공부도 그렇고 이낙준 선생님 글 쓰는 것도 사실 엉덩이 힘 중요하지 않아요?

이낙준) 저는 그래서 세팅을 되게 중요시합니다. 의자와 책상의 세팅을...

우창윤) 이게 바로 생산성의 비밀일 수가 있는데요. 우리가 제대로 자세를 취하지 않고 장시간 컴퓨터를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하게 되면 오히려 다양한 병적인 상태가 생길 수가 있어요.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어떤 큰 손상만 우리 인체에 해를 미친다'

이낙준) 예를 들어, 교통사고...

우창윤) 이런 걸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는 작고 미세한 손상이라도 누적되고 반복되어서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친다면, 또 그게 지속된다면 'Cumulative Trauma Disease', 누적외상성질환이라고 해요.

우창윤) 어렵게 들릴 수가 있지만 이게 그냥 잘못된 자세 때문에 거북목이 생긴다든지, 혹은 목이나 어깨 쪽에 뭉치고 만지면 멍울 있는 것 같고 통증이 있는 근막통이라든지, 팔꿈치 통증, 수근관 증후군, 두통이나 허리 통증, 이런 것들을 일컫는 말이에요.

이낙준) 정확히 뭐라고요?

우창윤) 누적외상성질환이요. 그래서 오늘은 저희가 앉아있는 '시크릿랩(SECRETLAB)', 헬프 여러분께 체형별로 제대로 앉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릴 테니까 오늘 꼭 영상 보시고 좋은 자세를 통해서 생산성의 향상, 우리의 건강을 챙길 수 있길 바랄게요.

우창윤) 시크릿랩 의자들은 모토가 있더라고요. 충분히 좋은 제품은 존재하지 않고, 발전은 끊임없이 이뤄진다. 이런 걸 바탕으로 해가지고 산업 디자이너, 과학자와 함께 인체공학적인 의자를 설계해서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수많은 테스트와 연구개발을 하면서 지금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글로벌 브랜드로 제품 개발에만 수백만 달러를 재투자한대요. 의료 전문가로 이루어진 '인체 공학 자문위원회'도 내부에 가지고 있고 이런 자문을 통해서 제품을 설계하고 지금 만들고 있다고 해요. 따라서 영상을 보고 있는 헬프님들도 관심이 있다면 시크릿랩 제품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창윤) 그래서 혹시 Secretlab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된 헬프님들이 있을 수 있으니까 저희가 간단한 특징 몇 가지만 정리를 해볼게요. 첫 번째는 이거예요. 사람마다 목 높이는 달라요. 저는 상체가 좀 짧거든요. 상체가 짧고 다리가 긴 체형. 앉은키가 작아요, 제가.

이낙준) 똥땅한 느낌은 왜 드는 거지?

우창윤) 상체가 안 컸어, 내가. 너무 좀 짧아, 상체가.

오진승) 다리가 길다?

우창윤) 다리는 보통인데 상체가 짧은 거죠.

오진승) 비율이 다리가 길다는 거잖아요.

우창윤) 그렇죠.

우창윤) 이걸 나한테 맞게 댈 수가 있어서...

오진승) 앉은키가 큰 사람은 조금 올리시고, 아닌 분들은 내리고.

우창윤) 이게 아래와 위 허리를 넘어서 경추까지 지지해줄 수 있기 때문에 이걸 심지어 자신한테 맞게 할 수 있다는 게 저는 굉장히 큰 장점으로 봤고요.

오진승) 자석으로 편하게 되어있더라고요. 벨크로 이런 게 아니라...

우창윤) 두 번째는 4D 암레스트라고 해가지고 팔걸이가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해요.

이낙준) 이거는 진짜 맞습니다.

우창윤) 보통 의자의 팔걸이는 위, 아래밖에 조절이 안 돼요. 근데 이거는 앞, 뒤도 되고요. 양옆도 돼요. 높이도 당연히 되고... 자기한테 맞는 팔걸이 높이를 찾을 수가 있어서 특히, 타이핑을 많이 해야 하는 작업자분들께는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우창윤) 세 번째로는 4방향 요추 지지 시스템인데요. 아래쪽 보시면 허리를 좀 잡아주잖아요. 양옆으로도 이게 있어요.

오진승) 자동차들, 운전하는 고급차들 보면 이 요추 지지대가 있어요.

이낙준) 약간 포르쉐 느낌이야.

오진승) 포르쉐 없으면서...

이낙준) 잡지에서 봤어, 나도!

우창윤) 시트 베이스가 좀 굴곡이 있어가지고 여기 엉덩이가 중앙에 앉게 우리를 좀 유도해요. 일 하다가 피곤할 때 있잖아요. 근데 기가 막히게 넘어가요, 이게. 기가 막히게 넘어가서... 오진승) 이거까지 풀면 이렇게 되는 거야.

우창윤) 사실 이거는 여기가 회사면 의자에 앉아서 잘 수가 있어.

이낙준) 여기서 이렇게 보잖아요. 다 자르고 싶게 생겼어.

우창윤) 이게 보면 의자에 앉아서 잘 수 있을 정도로...

오진승) 이게 진짜 편해, 무중력은. \생산성이 향상되는 걸 너무 의지로만 하려면은 몸이 망가져버려요.

우창윤) 맞아요. 불편한 자세로 진짜 의지로 오래 앉아있으면 아까 말한 그런 '누적외상성질환'이 생길 수 있는 거니까 제대로 알고 자세를 취해야 할 것 같아요.

오진승) 제 주변에 개원한 분들 많잖아요. 정신과 의사들은 대부분 앉아서 진료를 하니까 정말 오래 앉아있으면 거북목도 생기고, 환자분들이 계속 들어오면 중간중간 일어서거나 스트레칭 할 시간도 없거든요. 단톡방에 그런 얘기가 있어요. 이번에 큰돈을 질러서 좀 좋은 의자를 샀더니 좀 낫다. 오래 앉아 있으면 진짜 의자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우창윤) 가지고 있는 의자라고 하더라도 자기 몸에 맞게 세팅을 하셔야 해요. 오늘은 의자를 제대로 세팅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우창윤) 첫 번째는 의자 높이를 몸에 맞게 조절하는 거예요. 지금 보시면 다리가 대롱대롱 떠 있잖아요. 저러면 안 돼요. 발이 평평하게 펴진 상태로 발바닥에 밀착되게 의자 높이를 조절해 주세요. 평평하게 밀착되게 의자를 낮춰주시고 이때, 허벅지가 바닥과 일자가 되게 해 주세요. 이때의 무릎은 자연스럽게 한 90~100도 정도 각도가 유지되겠죠. 이게 여러분께 맞는 의자의 높이예요. 여기에서 의자가 너무 높게 된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의자 앞쪽으로 자꾸 이동하게 될 거예요, 일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허리에 하중이 가해지면서 허리 근육이 더 피로해지고, 어깨도 함께 더 피곤해질 수가 있어요.

우창윤) 그런데 만약에 너무 의자가 낮다? 이러면 뒤에 만져 보시면 엉덩이의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요. 뼈가 튀어나온 부분인데 여기가 '좌골조면'이라고 그러는데 여기에 압력이 가해져서 아플 수가 있어요. 가끔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아프신 분들이 있죠. 이게 혹시 의자가 너무 낮진 않은지 확인을 해봐야 해요. 또 이렇게 되면 팔꿈치가 책상에 올라가면서 굴곡이 심해지고 손목의 신전 각도 위로 뻗쳐지는 게 좀 커지면서 손목 통증도 더 심해질 수가 있어요. 이때 기존에 있던 의자가 있는데 높이가 맞지 않는다면 발아래 발판이나 두꺼운 책 같은 거, 안 읽는 거 있죠? 그런 걸 놓는다든지, 엉덩이에는 쿠션 같은 걸로 댈 수도 있어요.

우창윤) 높이 맞췄으면 의자에 앉을 때 최대한 엉덩이를 뒤로 붙여 주세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허리를 곧추세워서 등받이에 대세요. 그렇게 되면 대부분 의자들이 허리의 각도가 100~110도 정도가 돼요. 근데 이때 절대 앞으로 구부정하게 앉으면 안 돼요. 이 상태에서 아래 허리와 위 허리 2개가 개가 모두 지지가 돼야 해요. 허리에 움푹 파인 곳이 지지가 되지 않는다면 필요에 따라서 윗쪽에 쿠션이나 작은 베개를 사용할 수도 있어요. 등받이의 높이는 조절할 수가 있다면 최대한 올린 다음에 천천히 내리면서 본인한테 맞게 느껴질 때까지 내리세요.

우창윤) 만약에 이렇게 '메모리폼 필로우'가 있는 경우에는 자기 목 높이에 맞게 조절해 주면 되겠죠. 꼭 이 높이를 자기한테 맞게 지지는 해주셔야 합니다. 올바른 자세를 위해서는 어깨를 쫙 펴세요. 보통 오진승 선생님 같은 경우는 어깨가 앞으로 굽어져 있어요. 어깨를 핀 다음에 등을 의자에 댄 채로 다시 한번 곧게 해 주세요. 이때 경추가 지지되면 좋겠죠. 어깨가 말리지 않고 등이 굽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에 이게 잘 안되면, 목과 어깨에 근육통이란 근막통이 유발돼요. 습관이신 분들은 자꾸 통증이 있을 텐데 마사지를 해주는 게 도움이 돼요.

우창윤) 손가락으로 누르신 상태에서 만지면 더 아픈 곳이 있을 거예요. 압통점의 약간 위에 부분을 꾹 눌러 주시면서 반대편 팔은 돌려주시면서 여기 좀 마사지를 해 주세요. 이런 것들을 반복해서 뭉친 근육들을 풀어 주셔야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지 않으니까 업무가 안 되거나 이럴 때 환기하는 느낌으로 한 번씩 해주시면 도움이 돼요. 이제는 팔걸이를 조정할 차례예요. 어깨가 편안해지도록 조정을 해 주세요. 팔이 전반적으로 좀 이완이 되고 팔꿈치가 90도 정도로 굴곡이 된 상태에서 전완부가 앞에 키보드가 있는 책상과 평행이 되도록 조정을 해주는 거예요. 타이핑할 때 손목이 키보드랑 높이가 안 맞는다면 이걸 맞게 해주는 게 훨씬 편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어요.

우창윤) 만약에 높이가 안 맞으면 손목이 위나 아래로 자꾸 굽어지게 되는데 이게 손목 관절에 굉장히 안 좋아요. 그래서 꼭 타이핑하는 책상과 지지가 되도록 팔목 받침대를 조정해 주셔야 해요.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는 굉장히 좋지가 않아요. 거북목 증상이 생기게 되고 목으로 근막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만약에 모니터 작업을 한다면 컴퓨터 화면을 15도 정도로 내려다보는 듯한 높이를 해주셔야 자꾸 목을 앞으로 내밀지 않게 돼요. 근데 이미 만약에 내가 목 통증이나 두통이 좀 반복해서 있다. 두통도 목 근육이 수축함으로써 생길 수가 있거든요. 이때는 한 번씩 시간을 내주셔서 목 마사지랑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도움이 돼요. 예전에 가르쳐 드렸던 거북목을 예방하는 목 운동 링크 올려드릴 거예요. 이런 걸 해주시는 게 목 통증을 예방하고 두통을 막아주는 데 도움이 돼요.

우창윤) 모니터 맨 윗부분이 눈높이보다 6~8cm 정도 조금 아래 있는 게 이럴 때는 좋아요. 마우스 같은 경우에도 손목에 계속해서 바닥이랑 평행이 되게 있으면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할 수가 있어서 손목 받침대를 사용하시거나 손목을 세울 수 있는 인체공학 마우스를 사용하시는 게 도움이 돼요. 그리고 책상 높이가 더 중요한데 책상 높이는 앉았을 때 팔꿈치보다 5cm 정도 높은 걸 추천하고 책상과 허벅지의 간격은 다리를 꼬고 앉았을 때 여유 있을 정도의 공간이 좋아요. 다리를 꼬는 것은 절대 안 좋아요.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의자 높이는 키 x 0.23 정도, 책상 높이는 이 의자 높이에서 키 x 0.18 정도로 맞출 수 있다고 하는데 개인 체형에 따라 선호하는 높이가 달라질 수가 있어요.

우창윤) 근데 여기에서 변주는 있을 수 있어요. '게임을 할 때는 팔걸이를 쓰지 않는 게 반응성을 위해서도 좋다'라고 전 프로게이머들의 의견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장시간 연습을 하려면 좋은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거고요. 쉴 때는 편하게 누울 수 있어요. 쉴 때는 쉬어 줘야 하니까... 근데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장시간 계속 같은 자세로 있는 건 안 좋아요. 그래서 의자 앞뒤로 흔들어준다든지 다양한 자세들을 취해 주는 게 좋습니다. 가르쳐줬던 걸로 제대로 한번 앉아보세요. 편하신가요?

오진승) 엄청 편한 느낌은 아니에요. 왜 그러냐면, 제가 그동안 건강하지 않은 자세로 좀 앉았을 테니까... '건강한 자세다'라는 느낌은 있어요.

우창윤) 이렇게 해가지고 오래 앉아야 누적외상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런 자세들을 신경 써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창윤) 오늘은 이렇게 시크릿랩이랑 바른 자세에 대한 그리고 의자를 세팅하는 법에 대한 얘기를 해봤어요. 건강, 생산성에 관심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좋은 의자에 대해 관심이 생기거든요.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보세요, 깜짝 놀랄 거야. 디자인이 되게 다양하게 있어요. 저희 집에 있는 건 배트맨이거든요. 저는 혜리랑 타협을 못 했어요. 원래는 '더 위쳐'나

이낙준) 디아블로.

우창윤) 디아블로 없어.

이낙준) 디아블로 없어? 위쳐는 좀 탐나긴 하던데.

우창윤) 다양한 게임 브랜드랑도 콜라보, 특히 롤이랑은 되게 콜라보 많이 해가지고 되게 인상적인 컬러의 제품이 많아요. 혹시 이런 개성을 표현하고 싶다, 그러면 한번 들어가서...

이낙준) 그리고 요새 스타트업 회사들은 개성이 중요하잖아. 의자로 이렇게, 딱.

우창윤)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자기 컬러 세팅하는 사람 많잖아요. 거기에 의자 컬러까지 맞추는 거지. 좀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해요.

오진승) 내 신체에 맞는 의자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낙준) 병원에서도 원장님이 위쳐 의자 앉아있어 봐.

우창윤) 난 진짜 위쳐 의자 하고 싶었거든.

오진승) 그거는 진료실에 맞지 않죠.

우창윤) 아니, 집에 의자, 내 집 의자.

이낙준) 아니, 뭐 내 개성을 표현하는 건데 그 정도는 열린 세상이에요, 원장님.

우창윤) 오늘은 이렇게 바르게 앉는 자세, 그리고 의자를 나에게 맞게 세팅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어요. '시크릿랩'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알아봤거든요. 여러분들도 꼭 이렇게 바르게 앉는 자세, 그리고 좋은 의자로 더 좋은 생산성을 가져가시고 정말 미세 손상 없이 오래오래 업무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시면서도 건강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닥터 프렌즈의 이용허락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유텍스트 YouText의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읽어보세요!

가격 올라도 잘 팔릴 전망!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페이스리프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아케인’, 게임 ‘LOL’ 캐릭터 ‘징크스’ 정신 분석!

 

중소기업 퇴사 후 원단 회사, 포차 운영으로 월 3천만 원 버는 사장님

 

메뉴 하나로 월 매출 2천만 원?! 제육볶음 배달 전문점 사장님

 

불안감과 무기력을 이겨내고 ‘나’를 찾는 방법 (1부) 불안함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