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본격 준비! 핫한 패션 아이템부터 다이어트 셰이크까지

2022. 7. 14. 18:30패션뷰티

여름 본격 준비! 핫한 패션 아이템부터 다이어트 셰이크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류나들! 류스펜나의 류경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여름 하울을 가져와 봤어요. 이번에도 제가 저번에 올린 영상처럼 패션 아이템뿐만 아니라 또 다른 것을 산 게 있어서 같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럼 여러분 바로 보러 가실까요?

일단 첫 번째는 제가 옷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이건 제가 쉬인에서 셋업으로 산 제품인데 샤랄라하게 입고 싶을 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소재가 약간 새틴 느낌이기도 하고 레이스 포인트가 있어서 뭔가 슬립처럼 보일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바다 아니면 어디 놀러 갔을 때 입으려고 구매했는데 예쁜 것 같긴 해요. 치마도 새틴 재질만 있는 게 아니라 양쪽에 이렇게 레이스 포인트가 있거든요? 생각보다 퀄리티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인생 최대 미션! 핫걸의 페스티벌 썸머룩을 골라줘야 하는 유교보이 남사친

류경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류나들! 류스펜나의 류경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남사친 게스트를 섭외해 왔어요. 인사해 주세요. 최시훈) 안녕하세요. 저는 최시훈이라는 사람입니다.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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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번 입어볼게요. 여러분 이거 생각보다 입었을 때가 더 예쁜데요. 일단 상의에 적당한 노출이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여기 레이스가 있어서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고요. 그리고 하의에도 레이스 포인트가 있으니까 확실히 밋밋하지 않고. 완전 마음에 들어요!

사실 저에게 이렇게 딱 달라붙는 치마가 별로 없거든요. 생각보다 스판도 좋고 너무 편해요. 솔직히 옷만 봤을 때는 너무 슬립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입어 보니까 느낌이 또 다르네!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

 

자라(ZARA) 여름 옷 쇼핑 하울! 아우터부터 가방, 악세사리까지 쇼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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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부터 가방과 옷, 스탠드 조명까지! 빈티지 감성 가득 쇼핑템 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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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짜잔! 이번엔 코르셋 스타일의 탑을 사 봤어요. 사실 제가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해서 마켓을 한번 했었잖아요. 사실 그거 재진행 의사는 없거든요. 그런데 여러분이 너무 재진행을 원하셔서 비슷한 거 한번 사 봐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쉬인에서 구매해 봤고요. 일단 이건 전체적으로 무지에다가 레이스 포인트가 있어서 덜 부담스러운 디자인이에요.

뒤에 지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혼자 입고 벗기가 되게 간편하다는 거. 이것도 로우라이즈 제품이랑 같이 매치해도 예쁠 것 같고 원피스랑 레이어드 매치도 되게 예쁠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 구매해봤고요. 그리고 이것도 가운데가 길게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제가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이걸 선택한 것도 있어요.

 

올여름 착장 기대하게 만드는 스트릿 브랜드 반팔티셔츠 3가지 리뷰!

안녕, 여러분. 키오예요. 여러분, 이번엔 뭘 해볼 거냐면 제가 원피스 리뷰했었잖아요. 그래서 2탄 같은 개념으로 이번엔 스트릿 브랜드 반팔 티셔츠를 한번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한 3개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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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은 생각보다 밑부분이 많이 떠요. 그래서 이건 하이웨스트랑 입으면 핏이 되게 어정쩡할 것 같고, 이렇게 로우라이즈랑 같이 입어 줘야 예쁜 핏을 연출할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에요. 확실히 이게 패턴도 없고 무난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는 느낌?

저처럼 스커트랑 같이 매치하면 살짝 러블리한 느낌도 나고 요정 같은 그런 느낌이 들잖아요. 그래서 여행룩, 페스티벌룩으로 추천하고요. 제 취향 기준에서는 이게 레이스랑 리본 포인트가 있지만 여기가 너무 밋밋하잖아요. 그래서 악세서리를 다양하고 화려하게 연출하면 진짜 예쁠 것 같아요. 근데 이 정도만 입어줘도 나름 귀엽죠?

다음은 제가 정말 맛있게 먹고 있는 다이어트 셰이크예요. 여러 가지 맛이 있는데 저는 이 두 가지 맛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가져와 봤고요.

제가 허리를 다친 뒤로 6개월 정도 웨이트를 전혀 못 했고, 저번 주에도 여쭤보니까 웬만하면 산책 정도만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그냥 다이어트를 포기하기도 했고, ‘살찐 내 모습이 그래도 귀여워 보여’라는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여름이 와서 여름옷을 입다 보니까 제가 살찐 게 좀 느껴지는 거예요. 옷 핏이 마음에 안 들고. 본인만 느껴지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 게 있어서 식단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식단 챙겨 먹기가 너무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이걸로 아침 혹은 저녁으로 대체해서 먹고 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괜찮은 것 같아요. 허리 라인이 그래도 좀 살아난 것 같죠? 제가 이걸 접하게 된 게 SNS에서 맛있는 44쉐이크라고 되게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먹어 봤는데 정말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일단 병아리 콩맛은 고소한 율무차 느낌이고 이거는 진짜 초코우유 맛. 이게 또 맛을 골라 먹을 수가 있으니까 쉽게 질리지도 않고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또 좋았던 게, 제가 살짝 귀차니즘이 있잖아요. 그런데 물만 타면 되니까 완전 간편하더라고요.

말 나온 김에 이거 한번 먹어 볼게요. 짠! 이렇게 제가 물을 채워 왔고요.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살짝 연한 맛으로 먹는 게 더 취향에 맞더라고요. 그래서 여기까지 물을 채웠는데, 이건 여러분이 드셔 보시고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걸 먹으면서 포만감이 들까, 이게 다이어트가 될까 하는 걱정을 너무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안에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것도 있고 은근 포만감이 좋았어요.

게다가 병아리콩이 제가 알기로는 되게 몸에 좋다고 해요. 제가 바디프로필 준비할 때도 병아리콩 막 집어 먹었었거든요. 그런데 또 병아리콩이라고 하니까 되게 친근감 있는 느낌. 이거를 지금 직접 한번 먹어볼게요.

이게 진짜 좋았던 게 저는 다른 쉐이크도 먹어봤는데 그 쉐이크는 씹히는 것도 없고, 물처럼 밍밍한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사서 안 먹고 버린 게 진짜 많거든요. 이거 같은 경우는 우유 가루가 들어가 있대요. 그래서 그런지 물만 타도 밍밍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귀차니즘 있는 분에게 딱인 것 같아요.

여기 안에 콜라겐 팝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그 씹히는 맛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한 끼만 이렇게 셰이크로 바꿔줬는데 라인 정리되는 듯한 느낌. 그래서 요즘 정말 만족하고 있는 그런 아이거든요.

이게 연예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이고, 배우 안효섭 님도 이걸로 관리하신다고 해요. 그래서 뭔가 되게 반가운 그런 느낌? 제가 이 셰이크 아니었으면 여러 옷을 막 입고 다니지는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가볍게,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분 있죠? 라인 정리라도 하고 싶은 분은 한 끼라도 이걸로 바꿔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며칠 먹고 있는데 생각보다 되게 괜찮아서 한 끼는 매일 이걸로 대체해서 먹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식사 대용을 찾는 분 있잖아요. 그런 분에게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침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데 챙겨 먹기 힘드니까 그럴 때 먹기도 괜찮고, 다이어트식으로도 괜찮다는 것.

그리고 다음은 악세서리입니다. 이 나비 모양이 살짝 옛날 느낌 나죠. 이런 레트로한 감성 요즘 너무 좋잖아요. 로우라이즈랑 같이 착용하면 너무 예쁠 것 같아서 구매를 했는데,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이 바지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이건 사실 제가 H&M을 지나가다가 예뻐서 구매한 건데 퀄리티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다음은 짜잔! 이것도 H&M에서 구매를 한 건데 이거는 웨스트 벨트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허리에 했을 때 너무 커서 흘러 내려가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로우라이즈나 골반에 걸치는 느낌으로 연출할 때 괜찮을 것 같아서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되게 귀엽죠? 이게 비즈로 되어 있어서 하이틴 감성이기도 하고. 수영복에 해도 괜찮을 것 같고 되게 활용도가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구매한 건데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다음은 짜잔, 제가 크록스에서 두 가지 제품을 사왔습니다. 제가 요즘 데일리로 자주 신는 하얀색 크록스 있잖아요. 그거랑 똑같은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비슷한 걸로 구매했고요. 블랙이랑 메로나 컬러를 골랐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굽은 제가 원래 갖고 있는 것보다 살짝 낮더라고요. 그래서 좀 아쉽기는 한데 확실히 착화감은 더 편하다는 것! 사실 제가 블랙을 더 구매하려고 간 건데 이 컬러가 너무 예쁜 거예요. 요즘 네온 컬러가 많이 보이잖아요. 이거는 놓칠 수가 없다 싶어서 2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장 간 김에 지비츠도 몇 개 구매했거든요. 되게 귀엽죠. 그런데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그냥 몇 개는 인터넷으로 주문했거든요. 그래서 그거 오면 꾸밀 거예요. 여러분, 올해에는 꼭 크록스 사시길 추천드려요. 크록스가 정말 많은 브랜드랑 콜라보를 하고 있는데, 지금 진짜 정점이거든요.

심지어 명품 브랜드도 크록스와 콜라보를 하거나 크록스 비슷한 느낌을 막 내고 있잖아요. 크록스 제품을 구매한다면 가성비 괜찮은 트렌디한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이게 발렌시아가 제품이고 이게 크록스인데 별 차이 없어 보이긴 하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요즘 플랫폼화가 대상이기 때문에 굽 있는 거 추천할게요.

마지막 제품은 비비안웨스트우드 제품인데요. 신상은 아니에요, 신상은 아니긴 한데, 제가 젤리슈즈 유행할 때 살까 말까 했던 그런 제품이거든요. 짜잔 이렇게 생겼습니다. 리뷰를 보면 이 제품을 딱 열자마자 나는 냄새가 너무 좋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인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이런 쪼리 스타일을 정말 안 좋아하거든요. 발가락 사이가 아파서.

그런데 이거는 디테일 때문에 안 살 수가 없었어. 그리고 제가 굽 있는 거 좋아하는데 이게 진짜 굽이 없잖아요. 그래서 정말 많이 고민을 하다가 ‘그래, 굽 없는 거 신고 싶을 때가 있겠지’ 싶어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조금 아쉬운 게 제가 발볼이 좀 넓어서 그런지 발이 이걸 다 덮어 버려요. 그게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디테일 때문에 산 거니까 괜찮습니다.

이렇게 제가 여름 아이템 하울부터 시작해서 제가 정말 맛있게 먹고 있는 쉐이크까지 소개해 드렸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정말 패션 아이템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보여드리니까 여러분과 일상 공유를 하는 느낌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고요. 이번 영상 여기까지입니다. 영상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아래 있으니까 꾹꾹 눌러주시고요. 우리 다음 영상에서 꼭 또 봬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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